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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교

2013 설레는 휴가 두번째날 프로그램 타지키스탄에서 진행된 2013 설레는휴가!그 두번째날 역시 교실프로그램과 페스티발이 열렸습니다.대상은 첫날보다 더 저학년 아이들이 되어서 완전 귀욤 포텐 터진답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 - 둘째날 을 시작하며 화이팅! - 3학년 아이들 - 연신 이것저것 물어보며 신기해 하던 아이 - 오전/오후반 제의 학교라 점심시간에 등/하교가 갈립니다. 어제 만난 칠공주 마히나 - 로봇이 되고싶은 아이 아부바크 - 야외 페스티발에서 진행된 전통놀이 투호 더보기
2013 설레는휴가 프로그램 첫날 아이들 타지키스탄의 제 8호 지구촌희망학교에서 진행된 다음커뮤니케이션 임직원이 참가하는 2013 설레는휴가!아이들과 함께한 프로그램 첫날 저와 함께한 아이들 모습입니다.프로그램 진행하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느껴보세요 ^^ 교실 프로그램으로는 티셔츠에 자신의 꿈을 그려보는 프로그램과제기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 그리고 3D 안경을 만들어서 직접 3D영화를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야외 페스티발에서는 전통놀이와 비누방울 놀이 페이스페인팅과 댄스교실이 진행되었어요 - 7학년 아이들과 함께한 교실 프로그램 자신의 꿈을 그려보세요! - 의사가 되고 싶었던 아이.. - 바르샤 축구선수가 꿈인 아이.. 메시가 최고인지 호날두가 최고인지 계속 논쟁함 ㅋㅋ - 머리장식한 YG .. 더보기
2013 설레는휴가 환영행사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진행하는 2013 설레는휴가!이번 포스팅은 학교에서의 프로그램 첫날 환영행사 입니다.학교도착후 교정앞에서 진행된 환영행사에서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들입니다.러시아어권 및 페르시아 영역에도 속했던 타지키스탄은 시를 무척 사랑하는 나라입니다.새로운 친구를 반기는 내용의 시낭송으로 시작한 환영행사는 어린친구들의 귀여운 공연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중간에 저희가 준비한 마술공연도 있었는데... 제가 공연하느라 사진은 못찍었네요 ㅎㅎㅎㅎ타지키스탄의 귀여운 아이들을 한번 만나보시죠 - 시낭송 환영사 - 설레는휴가 참가단의 인삿말 - 환영식에 참가한 아이들 조금 지친듯? - 학생들의 환영공연 더보기
2013 설레는휴가 학교로 가는길 타지키스탄에서 진행된 2013 설레는휴가두샨베에 도착하고 다음날 바로 설레는휴가 참가자들은 8호 희망학교가 지어진 파흐타코르로 향합니다.아... 배는 채우고 가야죠...굿네이버스 헤드오피스에 우선 들러서 타지키스탄에서의 굿네이버스의 사업현황 및현지상황들에 대해서 듣고타지키스탄식의 조식을 먹었습니다...항상 첫 음식은 조심스럽기 마련인데 다행히 저한테는 너무 잘 맞더라구요타지키스탄의 주식은 빵입니다. 그리고 이날은 계란과 소시지 그리고 우유로 만든 죽이 나왔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타락죽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아무튼색다른 맛이었지만 입에 잘 맞아서 과일 및 음료와 함께 신나게 흡입했습니다. - 이동중인 설휴 참가단 - 폭풍흡입 중인 설휴 참가단들 식사 및 브리핑이 끝나고 다시 학교로 이동 했습니다.두샨베 .. 더보기
2013 설레는휴가 첫날! 2013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이렇게 쓰니 마치 남의 회사 같은 느낌...)에서 진행하는 설레는휴가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설레는휴가는 다음에서 건립하고 있는 아시아지역의 희망학교에임직원이 참가해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설레는 휴가는 8번째 희망학교가 지어진 나라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타지키스탄에서 진행됬습니다. 금요일저녁.. 업무를 종료하고 한남사옥앞에 집결한 다음 임직원들... (하지만 임원은 음슴.. )쌓여있는 짐의 위엄.. 인천공항까지 이동해서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기위해 합숙을 하게 됩니다.타지키스탄으로 가기위한 여정은 몹시 길었습니다.베이징과 우루무치에서 각각 약 5시간씩을 기다려서 경유끝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짐을 옮기고 여러가지 수속으로 지쳤던 베이징공항에서와 달리 우루무치에서.. 더보기
2011 설레는휴가 - 스리랑카 Day1(9/24) 싱가포르 경유중.. 2011년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특별한 일이 없는한 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설레는 휴가가 아닐까 생각된다. 8박9일간의 스리랑카 여행... 늦었지만 지금부터 정리해놔야지... 9/23 저녁부터 부산히 움직이며 짐을 싸고 짐을 나르고.... 거의 9월내내 일은 하나도 안하고 여행준비만 한거 같다.. 하반기 평가가 아직 안끝난상태지만 뭐 충분히 각오하고 있다. ㅋ 사진은 9/23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면서 가지고 가는 짐들.. 사람같은게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두 짐이 확실하다. 9/24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출국.. 함께가는 사람들과 출발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28명의 동기들 다음으로 만들어진 회사에서의 인연.. 참 신기하지만 한동안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요새는 또 한두명만 남았단 말이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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