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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뉴욕] 그리니치빌리지에서 소호까지 걸어보기

날씨가 좋았던 6일째..

그리니치 빌리지로 향했습니다.

거리는 한산했고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낯선 사람에게 말거는 사람한명 없었지만...

약간 차가운 공기 그리고 파란하늘, 햇빛 무었하나 부족함이 없었던 두시간여의 시간이었습니다.


곧 서울로 돌아가야한다는 아쉬움이 맡물려서 더더욱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맨해튼 역사의 중심.. 그리니치 빌리지와 소호거리 그리고 

차이나타운과 리틀이태리 지역까지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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