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항구도시 부산
지인의 결혼식을 기회로 1박2일간 다녀올 기회가 생겼습니다.
숙소가 부산항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뷰를 자랑다하다보니 부산항의 멋진 모습을 원없이 감상하고 왔습니다.
다만 너무 돌아다니다 보니 숙소에 들어온 저녁시간이 늦어져서 부산항대교의 불이 꺼져버렸네요.
해질녘과 야심한 시간 그리고 새벽의 미명의 부산항 모습입니다.
카메라 렌즈에 먼지 좀 닦아야 겠어요..
- 해질녘의 부산항 전경
- 야간의 부산항. 부산항대교의 화려한 조명은 저녁 11시까지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동트는 새벽 부산항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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