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특별한 일이 없는한 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설레는 휴가가 아닐까 생각된다.
8박9일간의 스리랑카 여행... 늦었지만 지금부터 정리해놔야지...
사람같은게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두 짐이 확실하다.
9월이었지만 거의 여름날씨였던 싱가포르.. 출국전의 한국은 늦여름과 가을의 경계선이었기 때문에 한국의 날씨가 그리웠다.
싱가포르에서의 저녁식사는 칠리크랩이었다. 다소 늦게나와서 짜증은 났지만.. 뭐 맛은 있더군... 한동안 게냄새가 손가락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8박9일간의 스리랑카 여행... 늦었지만 지금부터 정리해놔야지...
사람같은게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두 짐이 확실하다.
경유지로 8시간 정도 체류해야했던 싱가포르.. 창기공항의 지하철플랫폼. 싱가포르는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9월이었지만 거의 여름날씨였던 싱가포르.. 출국전의 한국은 늦여름과 가을의 경계선이었기 때문에 한국의 날씨가 그리웠다.
싱가포르에서의 저녁식사는 칠리크랩이었다. 다소 늦게나와서 짜증은 났지만.. 뭐 맛은 있더군... 한동안 게냄새가 손가락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공익광고? 술먹고 뻗지 맙시다... 라는 메시지?
싱가포르 일정은 몹시 짧았다.. 사람들과도 아직은 서먹서먹...
친한사람들과 한번 가면 재미있게 놀수 있을듯 찍을거리도 먹을거리도 잔뜩 있더구나~
싱가포르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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